궈더양
아이신죠로 • 윤례
험한 산에 평탄한 길을 오르니, 천리를 쓸듯이 깨끗하다.
녹두산 타고 지나 용미길 달린다.
면죽 (面竹)과 죽죽 (竹竹)은 신선이 산다.
한 쌍의 잉어만 못하니, 효제 (孝弟) 가 풍속 (風俗)의 모양을 익히다.
해설:아이신교로 • 윤례, 강희 17자, 옹정 원년에 과군왕 (果軍王)으로 봉하고 6년에 진친왕 (進친왕)으로 진봉하였으며 과친왕이라고 칭하였다.그는 조서를 받고 서장에 가서 달레를 책봉하고 덕양을 거쳤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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